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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주가 조작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29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김 창업자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5억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시세조종이 주주들에게 공정한 매매 기회를 부여하는 공개매수 제도의 목적을 저해하고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를 잃게 만드는 중대한 범죄라며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 창업자는 지난 2023년 2월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기 위해 주식 공개매수에 나서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습니다.
김 창업자는 재판 진술 과정에서 하이브의 공개매수에 대항하는 여러 안건 중 아무것도 시행하지 말라고 반대 의견을 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검찰은 이 밖에도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와 원아시아파트너스 대표 A 씨에게 각각 징역 12년과 징역 10년을 구형하는 등 기소된 관계자 모두 징역 7년 이상의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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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창업자는 지난 2023년 2월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기 위해 주식 공개매수에 나서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습니다.
김 창업자는 재판 진술 과정에서 하이브의 공개매수에 대항하는 여러 안건 중 아무것도 시행하지 말라고 반대 의견을 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검찰은 이 밖에도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와 원아시아파트너스 대표 A 씨에게 각각 징역 12년과 징역 10년을 구형하는 등 기소된 관계자 모두 징역 7년 이상의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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