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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개혁 목소리를 내온 임은정 서울동부지방검찰청장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검찰개혁안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임 지검장은 오늘(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촛불행동 등이 주최한 검찰개혁 긴급 공청회에 토론자로 나와 검찰개혁안이 '눈가리고 아웅'하는 수준이라고 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정 장관이 주장하는 개혁안이 소위 '찐윤' 검사로 알려진 법무부 이진수 차관 등으로부터 보고받아 나온 거라며 법무부 인사가 잘못됐고, 정 장관조차 검찰에 장악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검찰개혁 작업에 관여하는 봉욱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 이 차관, 성상헌 검찰국장 등을 '검찰개혁 5적'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정 장관이 최근 여당의 기존 검찰개혁 구상과 다른 입장을 보이면서 일각에서 정 장관의 개혁 의지가 옅어진 게 아니냔 우려가 나왔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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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검찰개혁 작업에 관여하는 봉욱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 이 차관, 성상헌 검찰국장 등을 '검찰개혁 5적'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정 장관이 최근 여당의 기존 검찰개혁 구상과 다른 입장을 보이면서 일각에서 정 장관의 개혁 의지가 옅어진 게 아니냔 우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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