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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부산에 있는 금융감독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와 부산 연제경찰서는 서울 여의도에 있는 금융감독원과 금감원 부산지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는 오늘 낮 12시 15분쯤 부산112에 먼저 접수됐고 5분쯤 지나 서울112에도 들어왔습니다.
경찰은 형사팀과 지구대, 방범순찰대원을 투입해 금감원 건물을 수색했지만 폭발물로 의심할 만한 물건이나 특이점은 찾지 못했습니다.
위치 추적 결과 해당 신고 전화는 금감원 부산지원 건물 안에서 걸려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허위 신고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통화내용을 분석해 신고자를 뒤쫓고 있습니다.
나연수 [ysna@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영등포경찰서와 부산 연제경찰서는 서울 여의도에 있는 금융감독원과 금감원 부산지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는 오늘 낮 12시 15분쯤 부산112에 먼저 접수됐고 5분쯤 지나 서울112에도 들어왔습니다.
경찰은 형사팀과 지구대, 방범순찰대원을 투입해 금감원 건물을 수색했지만 폭발물로 의심할 만한 물건이나 특이점은 찾지 못했습니다.
위치 추적 결과 해당 신고 전화는 금감원 부산지원 건물 안에서 걸려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허위 신고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통화내용을 분석해 신고자를 뒤쫓고 있습니다.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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