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24시간 햄버거 때문에 학생 살기 좋다고?

[한컷뉴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서울을 학생들이 살기 좋은 도시 10위에 선정했습니다. 재작년 23위에서 급상승 한 겁니다. 서울엔 영향력 있는 대학들이 포진해 있고 일자리 기회도 많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또 뮤직비디오로 유명해진 '강남'이 있고 24시간 문을 여는 맥도널드가 있다는 점에도 흥미를 느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학생들이 살기좋은 도시 1위는 프랑스 파리, 2위 호주 맬버른, 3위 영국 런던이 선정되었습니다.



['학생이 살기좋은 도시 10곳]
(The 10 best cities in the world to be a student)'

1위 프랑스 파리(Paris, France)

2위 호주 맬버른(Melbourne, Australia)

3위 영국 런던(London, England)

4위 호주 시드니(Sydney, Australia)

5위 홍콩(Hong Kong)

6위 미국 보스턴(Boston, US)

7위 일본 도쿄(Tokyo, Japan)

8위 캐나다 몬트리올(Montreal, Canada)

9위 캐나다 토론토(Toronto, Canada)

10위 한국 서울(Seoul, South Korea)

디자인: 김유정[graphicnews@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