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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국회의사당 건물에 낙서를 한 혐의로 대학생 25살 문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문 씨 등은 어제 오후 5시 55분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기둥에 검은색 래커로 '나 니들 싫어'라고 낙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문 씨 등은 일상에서 벗어난 자유로움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과제를 하려고 낙서를 했으며, 국회 진입 과정에서 별다른 제지를 받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웅래 [woongra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문 씨 등은 어제 오후 5시 55분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기둥에 검은색 래커로 '나 니들 싫어'라고 낙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문 씨 등은 일상에서 벗어난 자유로움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과제를 하려고 낙서를 했으며, 국회 진입 과정에서 별다른 제지를 받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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