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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6명이 목숨을 잃은 경기도 판교 공연장 사고 당시, 문제의 환풍구 덮개 위에는 시민이 30명 안팎이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덮개가 무너지면서 주차장 바닥으로 떨어졌는데 이들 가운데 일부는 덮개 아래 있는 콘크리트 중간 구조물에 걸려 다행히 목숨을 건졌습니다.
생사를 갈랐던 환풍구 이중 구조물을 살펴보겠습니다.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입니다.
유명 걸그룹의 공연을 보기 위해 근처에 있던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 위로 하나둘 올라갑니다.
어림잡아도 20~30명은 되어 보이는데요.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올라가서 인지 덮개가 가운데 부분이 휘어져 보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사고 직후 모습인데요.
무게를 이기지 못한 환풍구 철제 덮개 13개 가운데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무너진 덮개는 지하철역 주변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창살 모양의 철제 덮개입니다.
자세히 보면 철제 덮개 아래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중간 구조물이 있습니다.
가운데 마름모 모양으로 뚫린 것이 바로 20미터 지하 주차장 바닥으로 이어진 죽음의 환풍구입니다.
공연을 보려고 환풍구 덮개 위로 몰렸던 관객 가운데 마름모꼴 환풍구 바깥 쪽, 그러니까 콘크리트 중간 구조물에 떨어졌던 사람들은 다행히도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실제로 여성 한 분이 중간 구조물에 걸린 뒤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환풍구를 올라오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6명이 목숨을 잃은 경기도 판교 공연장 사고 당시, 문제의 환풍구 덮개 위에는 시민이 30명 안팎이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덮개가 무너지면서 주차장 바닥으로 떨어졌는데 이들 가운데 일부는 덮개 아래 있는 콘크리트 중간 구조물에 걸려 다행히 목숨을 건졌습니다.
생사를 갈랐던 환풍구 이중 구조물을 살펴보겠습니다.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입니다.
유명 걸그룹의 공연을 보기 위해 근처에 있던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 위로 하나둘 올라갑니다.
어림잡아도 20~30명은 되어 보이는데요.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올라가서 인지 덮개가 가운데 부분이 휘어져 보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사고 직후 모습인데요.
무게를 이기지 못한 환풍구 철제 덮개 13개 가운데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무너진 덮개는 지하철역 주변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창살 모양의 철제 덮개입니다.
자세히 보면 철제 덮개 아래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중간 구조물이 있습니다.
가운데 마름모 모양으로 뚫린 것이 바로 20미터 지하 주차장 바닥으로 이어진 죽음의 환풍구입니다.
공연을 보려고 환풍구 덮개 위로 몰렸던 관객 가운데 마름모꼴 환풍구 바깥 쪽, 그러니까 콘크리트 중간 구조물에 떨어졌던 사람들은 다행히도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실제로 여성 한 분이 중간 구조물에 걸린 뒤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환풍구를 올라오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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