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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끼 상품과 경품 추첨으로 사람들을 유인한 뒤 비싼 값에 건강기능식품을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주로 노인들을 노렸는데, 원가의 최대 6배가 넘는 가격에 제품을 팔아 억대의 수익을 챙겼습니다.
신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기도 의정부의 한 상가 건물에 차려진 대형 홍보관.
한쪽에는 화장지와 과일 상자가 층층이 쌓여있고, 홍보관 안쪽에서는 경품 추첨행사가 한창입니다.
또 미끼 상품을 시중가보다 훨씬 싸게 팔아 사람들을 유인했습니다.
44살 장 모 씨 등 6명은 이렇게 모인 사람들에게 불법으로 건강기능식품을 팔았습니다.
골다공증과 각종 성인병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허위·과장 광고를 하며, 주로 60~70대 노인들을 노렸습니다.
이들은 원가 4만 5천 원짜리 제품을 28만 원에 파는 등 최대 6배까지 가격을 뻥튀기했습니다.
또, 단속을 피하기 위해 물건값은 현금으로만 받았고, 투자금을 회수하면 다른 곳으로 장소를 옮겨 같은 영업을 해왔습니다.
장 씨 등이 이런 식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벌어들인 돈은 2억 천여만 원인데, 피해자 200여 명 가운데 일부는 아직도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불구속 입건하고,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불법 행위가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신웅진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끼 상품과 경품 추첨으로 사람들을 유인한 뒤 비싼 값에 건강기능식품을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주로 노인들을 노렸는데, 원가의 최대 6배가 넘는 가격에 제품을 팔아 억대의 수익을 챙겼습니다.
신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기도 의정부의 한 상가 건물에 차려진 대형 홍보관.
한쪽에는 화장지와 과일 상자가 층층이 쌓여있고, 홍보관 안쪽에서는 경품 추첨행사가 한창입니다.
또 미끼 상품을 시중가보다 훨씬 싸게 팔아 사람들을 유인했습니다.
44살 장 모 씨 등 6명은 이렇게 모인 사람들에게 불법으로 건강기능식품을 팔았습니다.
골다공증과 각종 성인병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허위·과장 광고를 하며, 주로 60~70대 노인들을 노렸습니다.
이들은 원가 4만 5천 원짜리 제품을 28만 원에 파는 등 최대 6배까지 가격을 뻥튀기했습니다.
또, 단속을 피하기 위해 물건값은 현금으로만 받았고, 투자금을 회수하면 다른 곳으로 장소를 옮겨 같은 영업을 해왔습니다.
장 씨 등이 이런 식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벌어들인 돈은 2억 천여만 원인데, 피해자 200여 명 가운데 일부는 아직도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불구속 입건하고,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불법 행위가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신웅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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