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금 수배에도 '오리무중'...이번주 검거 중대 고비

현상금 수배에도 '오리무중'...이번주 검거 중대 고비

2014.05.23. 오후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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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달아난 청해진해운 유병언 회장 부자에 대해 검찰이 현상금까지 내걸었지만 아직 행적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안에 유 회장을 찾지 못할 경우 추적이 장기화될 거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권준기 기자!

[앵커]

어제 유병언 회장에게 현상금이 내걸렸는데, 제보가 좀 들어오고 있습니까?

[앵커]

그런데 유 회장 소재가 아예 오리무중인 건가요.

아니면 어느정도 수사망을 좁히고 있는 상황입니까?

[앵커]

검찰이 유병언 회장을 숨겨주는 사람도 엄벌에 처하겠다고 밝혔죠?

[앵커]

하지만 동시에 유병언 회장의 소재도 구원파 내부에서 알고 있을 가능성이 큰 것 아닙니까?

[앵커]

그제 금수원에서 압수물을 8박스 가져나왔는데, 추적의 단서는 좀 나오고 있나요?

[앵커]

추적이 장기화될 우려가 점점 커지는 상황인데, 검찰 수사에 허점이 있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죠?

[앵커]

유병언 회장 자녀들에 대해서도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인데, 현재 추적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습니까?

지금까지 인천지검에 나가있는 권준기 기자였습니다.

고 유병언 전 회장 관련 반론보도문

YTN은 위 기사에서 고 유병언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 회장이라고 보도했으나, 유 전 회장의 유족 측에서는 유 전 회장 명의로 청해진해운은 물론, 천해지, 아이원아이홀딩스 등의 주식을 전혀 소유하지 않았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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