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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 출입문이 고장 나면서 승객 수백 명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아침 8시 20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길음역에서 오이도행 전동차의 출입문 한 개에 머리핀이 끼어 고장이 났습니다.
이 때문에 전동차에 타 있던 승객 5, 6백 명이 다른 전동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6호선 석계역에서도 아이스크림 막대가 전동차 출입문에 꽂혀 승객 백여 명이 내리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아침 8시 20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길음역에서 오이도행 전동차의 출입문 한 개에 머리핀이 끼어 고장이 났습니다.
이 때문에 전동차에 타 있던 승객 5, 6백 명이 다른 전동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6호선 석계역에서도 아이스크림 막대가 전동차 출입문에 꽂혀 승객 백여 명이 내리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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