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왕십리역 열차 추돌...10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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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십리역 열차 추돌...10여명 부상

2014.05.02. 오후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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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하철 2호선 오늘 오후 3시35분쯤, 30분전 쯤에 일어난 사고입니다.

서울 상왕십리역에서 잠실방향으로 가던 2호선 열차가 앞서가던 열차를 추돌했습니다.

사진이 지금 나오고 인다고요.

[앵커]

지금 현장 사진이 들어왔는데요.

시민들이 지하철 역을 걸어서 나오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앵커]

상왕십리역에서 3시35분에 추돌사고가 발생한 것이고요.

승객들 말로는 쾅 소리가 나면서 정전이 됐다, 그리고 승객들이 일부 넘어졌다, 이런 내용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앵커]

전동차는 멈춰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요.

정전 때문에 일부 역내가 지금 바깥쪽은 불이 들어와 있는데 전동차는 불이 꺼져있는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앵커]

상왕십리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승객들이 줄지어서 이동하고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앵커]

전동차에서 모두 내려서 선로를 따라서 모두 밖으로 나오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좀더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만수 기자!

사고가 30분 전쯤 일어난 거죠?

[기자]

오늘 오후 3시 반쯤입니다.

서울 상왕십리역에서 잠실방향으로 가던 2호선 열차가 앞서가던 열차를 들에받았습니다.

서울메트로는 2026호열차가 2258호를 추돌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뒤따르는 열차가 진행을 하고 있던 열차를 들이받은 것인지 아니면 앞 열차에서 정전 상황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한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문제는 부상자인데요.

소방당국은 지금까지 승객 1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열차에 탑승하던 분들이 YTN으로 많은 제보전화를 주셨는데요.

목격자들은 쾅 소리와 함께 열차에서 순간정전이 발생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탑승했던 당시의 서있던 승객 8명이 큰 충격으로 뒤로 넘어지는 상황까지 있었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2호선 일부열차는 운행이 일부중단됐습니다.

운행중단구간은 상왕십리역에서 성수역까지 5개 구간입니다.

그리고 화면으로 보시는 것처럼 아주 많은 승객들이 열차를 빠져나와서 지하선로를 따라서 급히 이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에 서울 상왕십리역에서 잠실 방향으로 가던 열차가 앞서 가던 열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서울메트로는 2026호 열차가 2258호를 추돌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은 운항 중에 충돌이 발생한 것인지 아니면 앞선 열차가 정차했던 상황에서 추돌한 것인지 확인되지 있지 않습니다, 가장 걱정되는 것은 부상자인데요.

소방당국은 지금까지 그러니까 지금 현재까지 파악된 부상자는 10여 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열차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들도 쾅 소리와 함께 열차에서 정전이 발생했고요.

또 서 있던 승객 여러 명이 한번에 뒤로 넘어지면서 일부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일부 구간에서는 열차 운행도 중단이 됐습니다.

서울 상왕십리역에서 성수역까지 5개 구간에서는 열차가 지금 이동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화면으로 보시는 것처럼 많은 승객들이 급히 지하철에서 빠져나와서 선로를 따라 이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더 자세한 소식 들어오는대로 바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앵커]

이만수 기자, 조금전에 승객 1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소방당국이 전했다고 이만수 기자가 보도를 했는데요.

지금 승객들 부상자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대략적으로 내용이 들어왔습니다.

중상자는 없는 건가요, 어떻습니까?

[기자]

일단 아직까지는 사고가 발생한 지 40여 분 지났지 않습니까?

그래서 정확한 부상자 규모는 파악되고 있지 않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보고 있는데 일단 지금까지 소방당국이 전하고 있는 것은 부상자는 10여명으로 파악했다.

그리고 현재까지는 중상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일부 중상자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도 면밀히 그부분에 대해서는 취재를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 부상자들은 상왕십리역에서 가까운 한양대 병원으로 옮겨져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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