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폭우로 수위가 높아져 통제됐던 잠수교의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모두 재개됐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잠수교 수위가 어제 오후부터 점차 낮아져 차량 통행은 어제 오후 5시 50분부터, 보행자 통행은 오늘 새벽 3시부터 통제가 풀렸다고 밝혔습니다.
잠수교 통제가 풀리면서 서울 시내에 차량 운행이 통제되는 구간은 없으며 청계천 산책로의 보행자 통행만 현재까지 통제되고 있습니다.
황혜경 [whitepaper@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강홍수통제소는 잠수교 수위가 어제 오후부터 점차 낮아져 차량 통행은 어제 오후 5시 50분부터, 보행자 통행은 오늘 새벽 3시부터 통제가 풀렸다고 밝혔습니다.
잠수교 통제가 풀리면서 서울 시내에 차량 운행이 통제되는 구간은 없으며 청계천 산책로의 보행자 통행만 현재까지 통제되고 있습니다.
황혜경 [whitepaper@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