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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후가 되면서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태풍이 지나가면서 불볕더위는 한풀 꺾여 나들이하기에는 좋은 날씨인데요.
서울 난지한강공원에 YTN 중계차 나가있습니다. 최원석 기자!
오전보다 시민들이 더 늘어난 것 같은데요,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중계 리포트]
시간이 지날수록 이곳 난지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후가 되면서 햇볕이 따가워졌는데도 많은 시민들이 9월 첫 휴일을 즐기러 밖으로 나왔는데요.
가족과 함께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는 모습도 많이 보이고, 운동하는 시민들도 적지 않습니다.
연이은 태풍에 먼지가 씻겨나갔기 때문인지 오랜만에 맑고 청명한 하늘을 볼 수 있는데요.
쾌청한 날씨덕에, 더운 날씨에도 모두들 즐거운 모습입니다.
휴일 나들이객을 위한 공연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곳 광장에서는 라이브뮤직 페스티벌이 한창인데요.
흥겨운 음악에 취한 관람객들은 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공연을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 공연은 크라잉넛, 허클베리핀 등 유명 인디밴드 20여 개 팀이 참여해 밤 10시까지 이어집니다.
이곳 외에도 한강 시민공원이나 선유도 공원, 여의도 공원 등 곳곳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맑은 하늘이 모습을 드러낸 만큼 야외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즐겁고 건강한 휴일 보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지금까지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YTN 최원석[choiws8888@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후가 되면서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태풍이 지나가면서 불볕더위는 한풀 꺾여 나들이하기에는 좋은 날씨인데요.
서울 난지한강공원에 YTN 중계차 나가있습니다. 최원석 기자!
오전보다 시민들이 더 늘어난 것 같은데요,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중계 리포트]
시간이 지날수록 이곳 난지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후가 되면서 햇볕이 따가워졌는데도 많은 시민들이 9월 첫 휴일을 즐기러 밖으로 나왔는데요.
가족과 함께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는 모습도 많이 보이고, 운동하는 시민들도 적지 않습니다.
연이은 태풍에 먼지가 씻겨나갔기 때문인지 오랜만에 맑고 청명한 하늘을 볼 수 있는데요.
쾌청한 날씨덕에, 더운 날씨에도 모두들 즐거운 모습입니다.
휴일 나들이객을 위한 공연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곳 광장에서는 라이브뮤직 페스티벌이 한창인데요.
흥겨운 음악에 취한 관람객들은 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공연을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 공연은 크라잉넛, 허클베리핀 등 유명 인디밴드 20여 개 팀이 참여해 밤 10시까지 이어집니다.
이곳 외에도 한강 시민공원이나 선유도 공원, 여의도 공원 등 곳곳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맑은 하늘이 모습을 드러낸 만큼 야외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즐겁고 건강한 휴일 보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지금까지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YTN 최원석[choiws8888@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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