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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반쯤 서울 이촌동 한강대교 남단에서 22살 임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영등포소방서 수난구조대는 고속구조정과 경찰보트를 동원해 임 씨의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한강대교 생명의 전화 부스 근처에서 휴대전화와 슬리퍼 등 임 씨의 유품이 발견됐으며, 경찰은 임 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영등포소방서 수난구조대는 고속구조정과 경찰보트를 동원해 임 씨의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한강대교 생명의 전화 부스 근처에서 휴대전화와 슬리퍼 등 임 씨의 유품이 발견됐으며, 경찰은 임 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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