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판매 신고하겠다" 노래방 업주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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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판매 신고하겠다" 노래방 업주 협박

2012.05.20. 오후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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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술을 팔고 도우미 영업을 하는 노래방 업주들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36살 양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양 씨는 지난 2월부터 전국에 있는 노래방을 돌며 불법 영업 모습을 담은 사진 등을 갖고있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두 달 동안 업주 53명에게서 3백여 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 씨는 노래방 업주 대부분이 공공연하게 불법으로 노래방에서 술을 판다는 점을 노려 범행을 계획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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