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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대형 가설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주차장에 있는 차들을 덮치면서 1명이 다쳤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정미 기자!
사고가 난 지 한 시간이 넘었는데요.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한 시간 넘게 무너진 가설물을 치우는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치워진 상태입니다.
사고가 난 시간은 오늘 오후 3시 20분쯤이었습니다.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외벽 앞에 세워두었던 높이 8미터, 길이 30미터 대형 가설물이 무너졌습니다.
순간 가루와 함께 먼지가 날리면서, 주변을 지나던 사람들과 차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목격자의 말 직접 들어보시죠.
[인터뷰:목격자]
"가루 같은 게 떨어지더라고요, 가루 같은 것, 색가루인가, 그런 게 떨어지더라고요. 연기 같은 거 있잖아요. 연기가 확 나더라고요, 찻길로. 연기 때문에 놀라서 피하려고 도망갔어요."
대형 가설물은 차들이 진입하는 백화점 주차장과 도로 방향으로 무너져 내리며 차들을 덮쳤습니다.
가설물이 덮친 차량과 파편이 튄 차량까지 모두 석 대가 파손됐고 차 안에 있던 한 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주차된 차들이 많지 않아, 그나마 인명 피해가 적었습니다.
사고 직후 삼성동 현대백화점 주차장 앞 6차선 도로에서는 한때 교통혼잡이 빚어졌는데요, 현재는 가설물이 치워지면서 모두 정상화된 상태입니다.
공사업체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가설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바람이 거세게 불어 가설물이 무너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일대는 고층 건물이 붙어 있어,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으로 분류됩니다.
지금까지 YTN 이정미[smiling37@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대형 가설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주차장에 있는 차들을 덮치면서 1명이 다쳤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정미 기자!
사고가 난 지 한 시간이 넘었는데요.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한 시간 넘게 무너진 가설물을 치우는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치워진 상태입니다.
사고가 난 시간은 오늘 오후 3시 20분쯤이었습니다.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외벽 앞에 세워두었던 높이 8미터, 길이 30미터 대형 가설물이 무너졌습니다.
순간 가루와 함께 먼지가 날리면서, 주변을 지나던 사람들과 차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목격자의 말 직접 들어보시죠.
[인터뷰:목격자]
"가루 같은 게 떨어지더라고요, 가루 같은 것, 색가루인가, 그런 게 떨어지더라고요. 연기 같은 거 있잖아요. 연기가 확 나더라고요, 찻길로. 연기 때문에 놀라서 피하려고 도망갔어요."
대형 가설물은 차들이 진입하는 백화점 주차장과 도로 방향으로 무너져 내리며 차들을 덮쳤습니다.
가설물이 덮친 차량과 파편이 튄 차량까지 모두 석 대가 파손됐고 차 안에 있던 한 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주차된 차들이 많지 않아, 그나마 인명 피해가 적었습니다.
사고 직후 삼성동 현대백화점 주차장 앞 6차선 도로에서는 한때 교통혼잡이 빚어졌는데요, 현재는 가설물이 치워지면서 모두 정상화된 상태입니다.
공사업체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가설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바람이 거세게 불어 가설물이 무너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일대는 고층 건물이 붙어 있어,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으로 분류됩니다.
지금까지 YTN 이정미[smiling37@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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