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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분과 식용유 등이 섞인 모조·가공 치즈를 사용해 놓고도, 전단지와 박스 등에 100% 자연산 치즈를 썼다고 허위 표시한 혐의로 피자 프렌차이즈 업체 9곳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9곳 가운데 '수타송 임실치즈피자'와 '치즈마을 임실치즈피자', '임실치즈&79피자'는 피자 위에 올라가는 토핑 치즈에 모조 치즈를 섞어 사용했습니다.
나머지 6곳은 '피자스쿨'과 '59피자', '피자마루', '난타5000', '피자가 기가막혀', '슈퍼자이언트피자'로 토핑 치즈는 100% 자연산을 썼지만, 피자 가장자리에 들어가는 스트링 치즈는 연성가공치즈를 사용했다 적발됐습니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모조·가공 치즈의 원재료를 치즈 100%라고 허위로 표시한 뒤 피자 프렌차이즈 업체들에게 납품한 혐의로 치즈제조업체 '제일유업', '형원P&C' 등 3곳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고한석 [hsgo@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9곳 가운데 '수타송 임실치즈피자'와 '치즈마을 임실치즈피자', '임실치즈&79피자'는 피자 위에 올라가는 토핑 치즈에 모조 치즈를 섞어 사용했습니다.
나머지 6곳은 '피자스쿨'과 '59피자', '피자마루', '난타5000', '피자가 기가막혀', '슈퍼자이언트피자'로 토핑 치즈는 100% 자연산을 썼지만, 피자 가장자리에 들어가는 스트링 치즈는 연성가공치즈를 사용했다 적발됐습니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모조·가공 치즈의 원재료를 치즈 100%라고 허위로 표시한 뒤 피자 프렌차이즈 업체들에게 납품한 혐의로 치즈제조업체 '제일유업', '형원P&C' 등 3곳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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