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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일본사 교과서 내용을 삭제해달라고 일본 도쿄도 교육위원회에 항의 서한문을 보냈습니다.
교육청은 지난 7일 도쿄도 교육위원회 위원장에게 서한문을 보내 일본사 교과서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한 지도와 "한국이 다케시마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을 삭제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독도를 일본 영토로 나타낸 지도나 그런 내용을 담은 교과서를 발간하거나 보급하는 일도 중지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청은 서울시가 지난 1988년부터 도쿄도와 자매결연을 맺어왔기 때문에 도쿄도 교육위원회가 일본 청소년들의 바른 역사관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라고 요청하는 의미에서 서한문을 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7월 요코하마시 교육위원회에도 서한문을 발송해 중학교에 적합한 역사교과서가 채택되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준형 [jhje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교육청은 지난 7일 도쿄도 교육위원회 위원장에게 서한문을 보내 일본사 교과서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한 지도와 "한국이 다케시마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을 삭제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독도를 일본 영토로 나타낸 지도나 그런 내용을 담은 교과서를 발간하거나 보급하는 일도 중지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청은 서울시가 지난 1988년부터 도쿄도와 자매결연을 맺어왔기 때문에 도쿄도 교육위원회가 일본 청소년들의 바른 역사관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라고 요청하는 의미에서 서한문을 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7월 요코하마시 교육위원회에도 서한문을 발송해 중학교에 적합한 역사교과서가 채택되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준형 [jhje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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