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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의 돈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중앙위원 명단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정국교 전 의원의 사면 청탁을 받고 3천만 원 상당의 병풍을 받은 혐의로 체포된 박양수 전 민주당 의원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민주통합당 중앙위원 명단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민주통합당 경선 당시 CCTV에서 돈 봉투를 든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의 신원 확인을 위해, 민주통합당에 중앙위원 명단을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거부를 당했습니다.
검찰은 전체 중앙위원 762명의 이름과 전화번호 등이 적힌 명단을 토대로 다음 주부터 관련자 소환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정국교 전 의원의 사면 청탁을 받고 3천만 원 상당의 병풍을 받은 혐의로 체포된 박양수 전 민주당 의원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민주통합당 중앙위원 명단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민주통합당 경선 당시 CCTV에서 돈 봉투를 든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의 신원 확인을 위해, 민주통합당에 중앙위원 명단을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거부를 당했습니다.
검찰은 전체 중앙위원 762명의 이름과 전화번호 등이 적힌 명단을 토대로 다음 주부터 관련자 소환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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