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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가의 '반 금융자본' 시위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소비자협회 등 3개 시민단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15일부터 여의도 금융가 점거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금융자본이 고수익 창출을 위한 투기 경영을 해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금융자본을 이용해 사욕을 채우는 금융 관료를 엄벌하고 피해자를 구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에 모여 세계 25개 국 400여 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리는 금융자본 부패 규탄 집회에 동조하는 집회를 열 방침입니다.
또, 오후 6시 서울광장에서는 30여 개 시민단체가 모여 "서울을 점령하라"라는 구호 아래 1박 2일 간 시위를 할 계획입니다.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들 단체는 금융자본이 고수익 창출을 위한 투기 경영을 해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금융자본을 이용해 사욕을 채우는 금융 관료를 엄벌하고 피해자를 구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에 모여 세계 25개 국 400여 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리는 금융자본 부패 규탄 집회에 동조하는 집회를 열 방침입니다.
또, 오후 6시 서울광장에서는 30여 개 시민단체가 모여 "서울을 점령하라"라는 구호 아래 1박 2일 간 시위를 할 계획입니다.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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