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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살해한 딸에게 검찰이 이례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집에서 뇌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목 졸라 숨지게 한 23살 최 모 씨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검찰은 검찰시민위원회에 최씨를 기소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물은 결과 시민위원 9명 모두 기소유예 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갈수록 병세가 악화되던 어머니가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죽여달라"고 호소해 목졸라 살해한 뒤 자살을 기도했다가 병원으로 옮겨져 목숨을 건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집에서 뇌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목 졸라 숨지게 한 23살 최 모 씨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검찰은 검찰시민위원회에 최씨를 기소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물은 결과 시민위원 9명 모두 기소유예 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갈수록 병세가 악화되던 어머니가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죽여달라"고 호소해 목졸라 살해한 뒤 자살을 기도했다가 병원으로 옮겨져 목숨을 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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