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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12시 40분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 마시란 해변 갯벌 웅덩이에서 몸길이 1.4m와 70㎝의 상괭이 두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어미로 추정되는 큰 상괭이는 죽은 상태였으며 특별한 외상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소방구조대와 함께 새끼 상괭이를 바다에 방류하고 죽은 어미 상괭이는 인천시 중구에 처분을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어미와 새끼 상괭이가 밀물 때 들어왔다가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상괭이는 돌고래류로 한국 근해에 3만 6,0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으며 서·남해안에서 자주 발견되고 있습니다.
김지선 [sun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발견 당시 어미로 추정되는 큰 상괭이는 죽은 상태였으며 특별한 외상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소방구조대와 함께 새끼 상괭이를 바다에 방류하고 죽은 어미 상괭이는 인천시 중구에 처분을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어미와 새끼 상괭이가 밀물 때 들어왔다가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상괭이는 돌고래류로 한국 근해에 3만 6,0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으며 서·남해안에서 자주 발견되고 있습니다.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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