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하던 여고생 흉기에 찔려 숨져

귀가하던 여고생 흉기에 찔려 숨져

2010.09.06. 오전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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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강릉에서는 여고생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끔찍한 사고가 있었죠?

[리포트]

그제 밤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강원 강릉경찰서는 여고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3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그제 밤 10시쯤 강원도 강릉시 교동의 한 아파트 근처 골목에서 학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19살 A 양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직후 A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안타깝게도 어제 오후에 숨을 거뒀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귀가하던 A 양을 강제로 자신의 차에 태우려고 하다가 A 양이 반항하면서 소리를 지르자 흉기로 찌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A 양을 범행을 하게 된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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