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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호와 함께 출항해 대화퇴 어장에서 조업한 포항선적 길양호 선장 도남구 씨는 대승호의 나포 상황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도 선장은 대승호와 단순히 "잘 잡히느냐"는 등 안부만 묻는 정도였으며 지난 8일 오후 포항어업무선국에서 대승호가 나포됐으니 주의하라는 말을 듣고 나포 소식을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부 언론에서 길양호도 나포될 뻔 하다 도망쳤다는 보도를 봤는데 그것은 완전히 사실 무근이라고 말했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도 선장은 대승호와 단순히 "잘 잡히느냐"는 등 안부만 묻는 정도였으며 지난 8일 오후 포항어업무선국에서 대승호가 나포됐으니 주의하라는 말을 듣고 나포 소식을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부 언론에서 길양호도 나포될 뻔 하다 도망쳤다는 보도를 봤는데 그것은 완전히 사실 무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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