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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경기도에 있는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작업발판이 무너져 내려 작업중이던 인부 한 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호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건물 아래로 무너진 작업발판과 건축 구조물들이 어지럽게 엉켜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무너진 건축 자재들 사이로 피해자들이 없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시각은 오후 5시쯤.
직전까지만 해도 인부들은 6~7층 높이의 작업발판에서 평온한 상태로 건물 외벽에 붙어 있는 화강석을 철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작업발판이 무너졌고 인부 11명 모두 속수무책으로 20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56살 곽 모 씨가 끝내 숨지고, 27살 한 모 씨가 중태에 빠졌습니다.
나머지 9명도 크고 작은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건물은 현대기아차 환경기술연구소의 리모델링 건물로 지난 4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4월 완공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강석 철거과정에서 작업발판에 쌓아둔 화강석 무게를 작업발판이 견디지 못했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공사 관계자를 불러 작업발판의 부실시공이나 인부들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YTN 김호준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도에 있는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작업발판이 무너져 내려 작업중이던 인부 한 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호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건물 아래로 무너진 작업발판과 건축 구조물들이 어지럽게 엉켜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무너진 건축 자재들 사이로 피해자들이 없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시각은 오후 5시쯤.
직전까지만 해도 인부들은 6~7층 높이의 작업발판에서 평온한 상태로 건물 외벽에 붙어 있는 화강석을 철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작업발판이 무너졌고 인부 11명 모두 속수무책으로 20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56살 곽 모 씨가 끝내 숨지고, 27살 한 모 씨가 중태에 빠졌습니다.
나머지 9명도 크고 작은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건물은 현대기아차 환경기술연구소의 리모델링 건물로 지난 4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4월 완공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강석 철거과정에서 작업발판에 쌓아둔 화강석 무게를 작업발판이 견디지 못했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공사 관계자를 불러 작업발판의 부실시공이나 인부들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YTN 김호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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