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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010 춘천월드레저총회와 레저경기대회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짐대회를 마련하는 등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홍영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구촌 70여 개 나라 만 7,000여 명의 학자와 선수 임원이 참가하게 될 춘천월드레저경기대회.
물 위에서 스키를 즐기는 웨이크보드와 수상스키, 자전거 묘기를 만끽할 수 있는 액션스포츠에 페러글라이딩 등 15개 레저 스포츠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레저를 주제로 한 학술총회와 레저산업 전시회도 마련됩니다.
조직위원회는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입니다.
[인터뷰:손은남, 춘천월드레저조직위원장]
"이 대회를 반드시 성공시키고 춘천시민과 함께하는 행사가 되기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다해 나가겠습니다."
하지만 춘천월드레저경기대회의 성공여부는 일반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관건입니다.
레저스포츠 동호인들의 잔치로 끝나지 않을 까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인터뷰:조영택, 한림성심대 레저스포츠과교수]
"이 기회에 춘천의 전략산업인 관광과 스포츠가 같이 융합돼서 대회가 개최된다면 성공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하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대회 기간에는 또, 레저 동호인들을 위한 모형항공기와 자전거 페스티벌, 비-보이 공연 등 20여 종류의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립니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대회 전까지 선수와 관람객들을 위해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자원봉사자 교육에 힘쓸 계획입니다.
개막 30일을 앞두고 자원봉사단 발대식에 이어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시민다짐대회도 열어 레저경기대회의 분위기를 북돋우고 있습니다.
레저 스포츠 붐 조성을 위해 2010 월드레저경기 대회를 유치한 춘천시.
다음달 개막을 앞두고 국제레저도시로의 변화와 도약을 꿈꾸며 성공개최를 다짐했습니다.
YTN 홍영기[ykhong@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10 춘천월드레저총회와 레저경기대회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짐대회를 마련하는 등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홍영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구촌 70여 개 나라 만 7,000여 명의 학자와 선수 임원이 참가하게 될 춘천월드레저경기대회.
물 위에서 스키를 즐기는 웨이크보드와 수상스키, 자전거 묘기를 만끽할 수 있는 액션스포츠에 페러글라이딩 등 15개 레저 스포츠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레저를 주제로 한 학술총회와 레저산업 전시회도 마련됩니다.
조직위원회는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입니다.
[인터뷰:손은남, 춘천월드레저조직위원장]
"이 대회를 반드시 성공시키고 춘천시민과 함께하는 행사가 되기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다해 나가겠습니다."
하지만 춘천월드레저경기대회의 성공여부는 일반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관건입니다.
레저스포츠 동호인들의 잔치로 끝나지 않을 까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인터뷰:조영택, 한림성심대 레저스포츠과교수]
"이 기회에 춘천의 전략산업인 관광과 스포츠가 같이 융합돼서 대회가 개최된다면 성공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하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대회 기간에는 또, 레저 동호인들을 위한 모형항공기와 자전거 페스티벌, 비-보이 공연 등 20여 종류의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립니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대회 전까지 선수와 관람객들을 위해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자원봉사자 교육에 힘쓸 계획입니다.
개막 30일을 앞두고 자원봉사단 발대식에 이어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시민다짐대회도 열어 레저경기대회의 분위기를 북돋우고 있습니다.
레저 스포츠 붐 조성을 위해 2010 월드레저경기 대회를 유치한 춘천시.
다음달 개막을 앞두고 국제레저도시로의 변화와 도약을 꿈꾸며 성공개최를 다짐했습니다.
YTN 홍영기[ykhong@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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