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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인천시민 프로축구 구단인 인천유나이티드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상장되면 국내는 물론 아시아 프로스포츠구단 사상 처음있는 일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명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2003년 시민주 공모를 통해 165억 원의 창단 자본금으로 출범한 인천유나이티드.
하지만 인천은 다른 구단과 마찬가지로 창단 이후 3년동안 적자에 허덕였습니다.
입장 수입외엔 별다른 수익원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것이 스폰서십 확대와 상품판매 등을 통해 3년 만에 흑자경영을 달성했고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국내 프로스포츠구단 가운데 경영을 제일 잘하는 구단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지난해에는 매출 179억 원에 영업이익 7억 원을 기록해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본요건을 갖췄습니다.
인천은 증시 상장을 통해 이익을 주주인 인천시민들에게 돌려주고 명문구단으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김석현, 인천유나이티드 부단장]
"과거에는 우리 선수들을 파는 굉장한 아픔도 겪였지만, 히딩크 감독님과 같이 서로 스포츠센터를 완성하면 연간 30억 정도의 안정적인 순익을 올릴 수 있을 거라고 판단됩니다."
프로축구 구단의 증시 상장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처음있는 일.
이번 달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면 10월이면 상장 심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천 시민들도 증시 상장을 크게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인터뷰:이영종, 인천시 구월동]
"증시에 상장되면 자금적인 면에서 여력이 생길 것 같아서 보다 나은 선수들을 보강해서 좀 더 구단이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인천유나이티드의 소액 주주는 4만 7,000여 명.
인천이 코스닥 상장에 성공해 국내 프로스포츠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 넣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시민 프로축구 구단인 인천유나이티드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상장되면 국내는 물론 아시아 프로스포츠구단 사상 처음있는 일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명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2003년 시민주 공모를 통해 165억 원의 창단 자본금으로 출범한 인천유나이티드.
하지만 인천은 다른 구단과 마찬가지로 창단 이후 3년동안 적자에 허덕였습니다.
입장 수입외엔 별다른 수익원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것이 스폰서십 확대와 상품판매 등을 통해 3년 만에 흑자경영을 달성했고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국내 프로스포츠구단 가운데 경영을 제일 잘하는 구단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지난해에는 매출 179억 원에 영업이익 7억 원을 기록해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본요건을 갖췄습니다.
인천은 증시 상장을 통해 이익을 주주인 인천시민들에게 돌려주고 명문구단으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김석현, 인천유나이티드 부단장]
"과거에는 우리 선수들을 파는 굉장한 아픔도 겪였지만, 히딩크 감독님과 같이 서로 스포츠센터를 완성하면 연간 30억 정도의 안정적인 순익을 올릴 수 있을 거라고 판단됩니다."
프로축구 구단의 증시 상장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처음있는 일.
이번 달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면 10월이면 상장 심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천 시민들도 증시 상장을 크게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인터뷰:이영종, 인천시 구월동]
"증시에 상장되면 자금적인 면에서 여력이 생길 것 같아서 보다 나은 선수들을 보강해서 좀 더 구단이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인천유나이티드의 소액 주주는 4만 7,000여 명.
인천이 코스닥 상장에 성공해 국내 프로스포츠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 넣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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