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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2시 쯤 충남 태안군 원북면 장대리 농수 저수지에서 77살 남 모 씨와 남 씨의 부인 한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한 씨가 신발을 벗어둔 채 물 속에 들어간 점과 평소 신체장애에 대한 한탄을 자주했다는 유가족의 말을 참고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찰은, 한 씨가 신발을 벗어둔 채 물 속에 들어간 점과 평소 신체장애에 대한 한탄을 자주했다는 유가족의 말을 참고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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