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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중학생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17살 박 모 군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군 등은 지난해 3월부터, 15살 김 모 군 등 중학교 2학년 학생 6명을 마구 때리고 20만 원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박 군 등이 피해 학생들에게 개 사료를 먹게하는 등 가혹행위를 가했다는 주장도 나와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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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군 등은 지난해 3월부터, 15살 김 모 군 등 중학교 2학년 학생 6명을 마구 때리고 20만 원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박 군 등이 피해 학생들에게 개 사료를 먹게하는 등 가혹행위를 가했다는 주장도 나와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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