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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검찰이 공정택 전 서울시 교육감을 오늘(19일)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교원 인사비리에 공 전 교육감이 직접 관여한 혐의를 포착했기 때문입니다.
정유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은 공정택 전 서울시 교육감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오늘(19일) 출석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최근 잇따라 불거진 교원 인사비리에 공 전 교육감이 연루된 혐의를 포착했기 때문입니다.
공 전 교육감도 검찰에 출석해 조사에 응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공 전 교육감을 상대로 부정승진 의혹 대상자 26명의 근무평정을 조작하는 과정에 직접 관여했는 지를 캐물을 방침입니다.
또, 그 대가로 금품을 받았는 지도 집중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검찰은 공 전 교육감의 혐의 입증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뇌물 수수혐의로 이미 구속된 교육청 고위 관계자들로부터 공 전 교육감이 근무평정 조작에 직접 관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당시 공 전 교육감이 교원 인사의 최종 결재권자였다는 점에서, 인사 청탁의 대가로 구속된 부하직원들에게 흘러들어간 돈이 건네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학교 관련 공사 등 다른 비리 혐의도 조사한다는 방침이어서 공 전 교육감을 상대로 한 검찰의 강도높은 수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YTN 정유진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검찰이 공정택 전 서울시 교육감을 오늘(19일)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교원 인사비리에 공 전 교육감이 직접 관여한 혐의를 포착했기 때문입니다.
정유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은 공정택 전 서울시 교육감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오늘(19일) 출석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최근 잇따라 불거진 교원 인사비리에 공 전 교육감이 연루된 혐의를 포착했기 때문입니다.
공 전 교육감도 검찰에 출석해 조사에 응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공 전 교육감을 상대로 부정승진 의혹 대상자 26명의 근무평정을 조작하는 과정에 직접 관여했는 지를 캐물을 방침입니다.
또, 그 대가로 금품을 받았는 지도 집중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검찰은 공 전 교육감의 혐의 입증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뇌물 수수혐의로 이미 구속된 교육청 고위 관계자들로부터 공 전 교육감이 근무평정 조작에 직접 관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당시 공 전 교육감이 교원 인사의 최종 결재권자였다는 점에서, 인사 청탁의 대가로 구속된 부하직원들에게 흘러들어간 돈이 건네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학교 관련 공사 등 다른 비리 혐의도 조사한다는 방침이어서 공 전 교육감을 상대로 한 검찰의 강도높은 수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YTN 정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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