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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성인 흡연율이 가장 높은 곳은 강원도, 음주율이 높은 곳은 부산시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지난해 전국 250여 개 보건소를 통해 실시한 지역별 건강조사 결과, 성인의 흡연비율은 강원이 28.4%로 가장 높았고 음주율은 부산이 가장 높은 60.2%였습니다.
흡연율은 강원에 이어 제주, 울산, 부산 순이었으며 대부분의 도시에서 전년도에 비해 소폭 증가했습니다.
음주율은 부산에 이어 울산, 강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 번에 남자는 7잔 이상, 여자는 5잔 이상 마시는 술자리를 주 2차례 이상 갖는 고위험 음주율은 강원이 가장 높았으며 전북이 가장 낮았습니다.
또 일생 생활 중에 스트레스를 받는 비율을 조사한 결과 제주가 33.%로 가장 높았고 전남이 22.8%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밖에 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울산이 가장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제주가 가장 낮게 조사됐습니다.
김잔디 [jandi@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보건복지가족부가 지난해 전국 250여 개 보건소를 통해 실시한 지역별 건강조사 결과, 성인의 흡연비율은 강원이 28.4%로 가장 높았고 음주율은 부산이 가장 높은 60.2%였습니다.
흡연율은 강원에 이어 제주, 울산, 부산 순이었으며 대부분의 도시에서 전년도에 비해 소폭 증가했습니다.
음주율은 부산에 이어 울산, 강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 번에 남자는 7잔 이상, 여자는 5잔 이상 마시는 술자리를 주 2차례 이상 갖는 고위험 음주율은 강원이 가장 높았으며 전북이 가장 낮았습니다.
또 일생 생활 중에 스트레스를 받는 비율을 조사한 결과 제주가 33.%로 가장 높았고 전남이 22.8%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밖에 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울산이 가장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제주가 가장 낮게 조사됐습니다.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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