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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가 유행하면서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 성분이 하천수와 하수처리장 등에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12월, 한강과 낙동강 등 주변의 하천수와 하수처리장 29곳을 조사한 결과 타미플루의 주성분과 인체에서 전환된 활성대사체가 모든 지점에서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환경과학원은 그러나 검출된 양이 미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최소 기준치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어서 수질 환경을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과학원은 사람이 타미플루를 복용한 뒤 소변으로 하수구를 통해 배출되면서 타미플루가 하천수와 하수처리장에 유입되는 것으로 추측된다며 혹시 있을 지 모를 수질 영향에 대비해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12월, 한강과 낙동강 등 주변의 하천수와 하수처리장 29곳을 조사한 결과 타미플루의 주성분과 인체에서 전환된 활성대사체가 모든 지점에서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환경과학원은 그러나 검출된 양이 미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최소 기준치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어서 수질 환경을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과학원은 사람이 타미플루를 복용한 뒤 소변으로 하수구를 통해 배출되면서 타미플루가 하천수와 하수처리장에 유입되는 것으로 추측된다며 혹시 있을 지 모를 수질 영향에 대비해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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