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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계속돼 온 '수요집회'가 오늘로 900회를 맞았습니다.
오늘 낮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900번째 수요 집회에는, 위안부로 고초를 겪었던 할머니와 정대협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일본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900회 집회에 맞춰 일본의 시민단체들도 도쿄와 오사카 등 5곳에서 오후 2시 반부터 연대 집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일본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50만 명 서명운동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대협의 수요 집회는 지난 1992년 1월 일본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시작된 뒤 18년 넘게 이어져 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낮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900번째 수요 집회에는, 위안부로 고초를 겪었던 할머니와 정대협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일본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900회 집회에 맞춰 일본의 시민단체들도 도쿄와 오사카 등 5곳에서 오후 2시 반부터 연대 집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일본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50만 명 서명운동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대협의 수요 집회는 지난 1992년 1월 일본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시작된 뒤 18년 넘게 이어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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