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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만 편애한다며 집에 불을 질러 부모를 숨지게 한 20대 남성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집에 불을 질러 부모를 숨지게 하고 동생을 크게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29살 강 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강 씨가 휘발유를 미리 사고 불이 난 뒤에도 구호 조치를 하지 않는 등 살해 의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등 죄질이 나빠 사회에서 격리할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판결했습니다.
강 씨는 친어머니와 새아버지가 동생을 편애하고 자신의 사업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며 지난해 10월 집에 불을 질러 잠자고 있던 부모를 숨지게 하고 동생을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집에 불을 질러 부모를 숨지게 하고 동생을 크게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29살 강 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강 씨가 휘발유를 미리 사고 불이 난 뒤에도 구호 조치를 하지 않는 등 살해 의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등 죄질이 나빠 사회에서 격리할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판결했습니다.
강 씨는 친어머니와 새아버지가 동생을 편애하고 자신의 사업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며 지난해 10월 집에 불을 질러 잠자고 있던 부모를 숨지게 하고 동생을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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