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고 턴 직원, 거짓말 탐지기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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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턴 직원, 거짓말 탐지기에 걸려

2010.01.08. 오전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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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금고를 턴 직원이 동료직원에게 범행을 덮어씌우려다 경찰의 거짓말 탐지기 반응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강원 횡성경찰서는 횡성군 우천면 모 콘도 사무실 금고에서 천 만원을 훔친 혐의로 이 회사 직원 29살 방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방 씨는 지난 3일 회사 금고를 부순 뒤 새해 연휴기간 입금된 현금 천 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범행을 숨기기 위해 동료 직원 43살 심 모 씨의 숙소에 훔친 돈의 일부를 놔둔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거짓말 탐지 결과 거짓 반응을 나타낸 방 씨를 집중 추궁한 끝에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습니다.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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