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제약사 첫 제재 임박"
전체메뉴

"리베이트 제약사 첫 제재 임박"

2009.12.08. 오전 08:1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리베이트로 적발된 제약사의 약값을 깎는 제도가 시행된 이래 처음 제재를 받는 업체가 이르면 이달 안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는 지난 8월 처방을 대가로 금품을 제공하는 제약사에 대한 제재가 강화된 이후 처음으로 일부 유통 문란 행위가 포착돼 막바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달 안에 조사를 마무리하고 보험 약값 인하 절차에 착수할 수 있도록 담당 부서로 넘길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복지부는 지난 8월부터 리베이트 등 유통 문란 행위로 적발된 의약품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약값을 인하하는 내용의 복지부장관 고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지난 10월 8개 제약사가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전달했다는 제보를 접수한 한국제약협회가 최근 자체 조사 결과를 보고해 사실 관계 파악을 진행하고 있다고 복지부는 덧붙였습니다.

임승환 [shl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