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7중 추돌 9명 사상...밤 사이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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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7중 추돌 9명 사상...밤 사이 사건사고

2009.11.27. 오전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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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늘 새벽 충북 충주에 있는 카페에서 불이 나 9,0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부고속도로에선 7중 추돌사고가 나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소식, 양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가게 문틈 사이로 시커먼 연기가 쉴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려보지만 새빨간 불꽃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습니다.

충북 충주에 있는 사주카페에서 불이 난 시각은 오늘 새벽 1시쯤.

이 불로 가게 내부 130여㎡와 주방 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하지만 영업이 이미 끝난 시간이라 가게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비슷한 시각, 충남 천안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입장 휴게소 부근에서는 7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8살 임 모 씨가 숨지고 60살 김 모 씨 등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북 상주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는 47살 손 모 씨가 몰던 4.5톤 화물트럭이 도로 옆 분리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손 씨가 가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손 씨를 상대로 운전 중 타이어가 파손돼 사고로 이어졌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

YTN 양일혁[hyuk@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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