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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후진하던 차량이 속력을 줄이지 못해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불이 나 1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권민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차량 한 대가 쏜살같이 후진하더니, 다른 차와 주차장 벽을 잇따라 들이받고서야 멈춰섭니다.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사고가 난 건 어제 저녁 7시 20분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2대와 주차장 벽이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시동을 걸자마자 차가 갑자기 후진했다는 운전자 72살 변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부산~울산 고속도로를 달리던 44살 박 모 씨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불이 붙어 박 씨가 미처 피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의 차량이 갑자기 방향을 바꿔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에는 3층 짜리 다세대주택 지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세입자 38살 박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재도구 등이 타 8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이 한 건물에서 술을 팔고 성매매까지 알선하는 이른바 '풀살롱'을 운영해온 혐의로 53살 박 모 씨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한 사람당 40여 만 원을 받고 양주 등을 판 뒤, 성매매를 알선해 한 달 평균 7억 원 어치의 매출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밖에서만 보이는 유리방을 만들어 여성 접대부를 대기시키고 남성들이 자유롭게 고르게 하는 방식으로 손님을 끌어모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권민석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후진하던 차량이 속력을 줄이지 못해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불이 나 1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권민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차량 한 대가 쏜살같이 후진하더니, 다른 차와 주차장 벽을 잇따라 들이받고서야 멈춰섭니다.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사고가 난 건 어제 저녁 7시 20분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2대와 주차장 벽이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시동을 걸자마자 차가 갑자기 후진했다는 운전자 72살 변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부산~울산 고속도로를 달리던 44살 박 모 씨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불이 붙어 박 씨가 미처 피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의 차량이 갑자기 방향을 바꿔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에는 3층 짜리 다세대주택 지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세입자 38살 박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재도구 등이 타 8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이 한 건물에서 술을 팔고 성매매까지 알선하는 이른바 '풀살롱'을 운영해온 혐의로 53살 박 모 씨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한 사람당 40여 만 원을 받고 양주 등을 판 뒤, 성매매를 알선해 한 달 평균 7억 원 어치의 매출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밖에서만 보이는 유리방을 만들어 여성 접대부를 대기시키고 남성들이 자유롭게 고르게 하는 방식으로 손님을 끌어모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권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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