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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서울대 공과대학이 세종시에 제2캠퍼스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첨단 학과 위주로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인데, 세종시에 대한 논란이 달아오르고 있는 상황이라 적잖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박기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대는 최근 세종시에 제2캠퍼스를 설립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규모는 캠퍼스 114만㎡와 벤처기업 부지 41만㎡ 등 모두 190여만㎡에 이릅니다.
예산은 교육시설과 도시기반시설을 합쳐 7,000억 원 정도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학과는 미디어아트와 나노융합, 기술경영 등 기존 학과와는 차별화된 10여개 융복합학과입니다.
또 기존의 공대와는 별도로 운영되며 교수 270여 명과 학생 6,000여 명을 수용할 예정입니다.
영재 학생들을 위주로 선발하고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녹취:강태진, 서울대 공과대학장]
"실리콘밸리와 같은 기술과 비즈니스가 융합된 그런 부가가치와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이점이 있지요."
서울대 공대는 이번 설립안이 확정되면 3년 동안의 공사를 거쳐 이르면 2013년에는 신입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대 김광웅 명예교수와 이화여대 최재천 교수 등 미래학문 분야의 대표 석학 6명이 새로운 학문세계를 구축할 미래융합대학을 세종시에 건립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세종시 원안 수정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잇따라 대학 설립에 대한 계획이 나오고 있어 파장이 예상됩니다.
YTN 박기현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대 공과대학이 세종시에 제2캠퍼스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첨단 학과 위주로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인데, 세종시에 대한 논란이 달아오르고 있는 상황이라 적잖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박기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대는 최근 세종시에 제2캠퍼스를 설립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규모는 캠퍼스 114만㎡와 벤처기업 부지 41만㎡ 등 모두 190여만㎡에 이릅니다.
예산은 교육시설과 도시기반시설을 합쳐 7,000억 원 정도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학과는 미디어아트와 나노융합, 기술경영 등 기존 학과와는 차별화된 10여개 융복합학과입니다.
또 기존의 공대와는 별도로 운영되며 교수 270여 명과 학생 6,000여 명을 수용할 예정입니다.
영재 학생들을 위주로 선발하고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녹취:강태진, 서울대 공과대학장]
"실리콘밸리와 같은 기술과 비즈니스가 융합된 그런 부가가치와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이점이 있지요."
서울대 공대는 이번 설립안이 확정되면 3년 동안의 공사를 거쳐 이르면 2013년에는 신입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대 김광웅 명예교수와 이화여대 최재천 교수 등 미래학문 분야의 대표 석학 6명이 새로운 학문세계를 구축할 미래융합대학을 세종시에 건립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세종시 원안 수정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잇따라 대학 설립에 대한 계획이 나오고 있어 파장이 예상됩니다.
YTN 박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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