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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어젯밤 부산 도심에서는 한밤중에 경찰과 멧돼지의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주택가로까지 도망치던 이 멧돼지는 결국 사살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멧돼지 한마리가 주차된 차들 사이로 쏜살같이 도망칩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서 주택가까지 누비고 다닌 이 멧돼지는 20분 가량의 추격전 끝에 사살됐습니다.
경찰은 주민 수십명이 몰린 상황이라 사고가 우려돼 주민들을 대피시킨 뒤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멧돼지는 도심에 나타나 승용차와 부딪치는 사고까지 낸 뒤 도망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북 성주에서는 혼자사는 80대 노인이 숨진지 한참이 지나서야 발견됐습니다.
소방관들이 집 문을 열어달라는 딸의 신고를 받고 들어갔지만 할머니는 이미 숨진지 일주일이나 지난 상태였습니다.
경북 문경에서는 한밤중에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돼지 스무마리와 축사가 타서 3,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환풍구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홍선기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젯밤 부산 도심에서는 한밤중에 경찰과 멧돼지의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주택가로까지 도망치던 이 멧돼지는 결국 사살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멧돼지 한마리가 주차된 차들 사이로 쏜살같이 도망칩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서 주택가까지 누비고 다닌 이 멧돼지는 20분 가량의 추격전 끝에 사살됐습니다.
경찰은 주민 수십명이 몰린 상황이라 사고가 우려돼 주민들을 대피시킨 뒤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멧돼지는 도심에 나타나 승용차와 부딪치는 사고까지 낸 뒤 도망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북 성주에서는 혼자사는 80대 노인이 숨진지 한참이 지나서야 발견됐습니다.
소방관들이 집 문을 열어달라는 딸의 신고를 받고 들어갔지만 할머니는 이미 숨진지 일주일이나 지난 상태였습니다.
경북 문경에서는 한밤중에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돼지 스무마리와 축사가 타서 3,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환풍구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홍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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