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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10분쯤 경북 상주시 냉림동의 한 야외수영장에 멧돼지 2마리가 나타난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119구조대와 경찰이 출동해 멧돼지를 포획하려 했지만 인명 피해를 우려해 2시간여 만에 실탄을 쏴 사살했습니다.
멧돼지는 1m 60cm 깊이의, 물이 반쯤 빠진 빈 수영장에 뛰어들었다가 밖으로 나오지 못 했습니다.
사살된 멧돼지는 각각 100kg과 120kg 무게의 수컷으로 주변 산에 살다 먹이가 떨어지자 도심으로 내려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19구조대와 경찰이 출동해 멧돼지를 포획하려 했지만 인명 피해를 우려해 2시간여 만에 실탄을 쏴 사살했습니다.
멧돼지는 1m 60cm 깊이의, 물이 반쯤 빠진 빈 수영장에 뛰어들었다가 밖으로 나오지 못 했습니다.
사살된 멧돼지는 각각 100kg과 120kg 무게의 수컷으로 주변 산에 살다 먹이가 떨어지자 도심으로 내려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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