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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일본과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와 짜고 해외 신용카드를 복제해 사용한 혐의로 41살 이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강남의 유흥업소에서 복제한 신용카드로 가짜 매출전표를 작성하는 수법으로 지난해 4월부터 올해 초까지 200여 차례에 걸쳐 3억 3,0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 등은 일본 도쿄에서 유흥업소를 운영하는 재일동포 이 모 씨에게서 고객의 결제 정보를 넘겨받아 해외 신용카드를 복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일본인 공범 등 5명을 수배하고, 이 씨 등이 내국인 신용카드 정보 수십 건도 빼낸 점을 확인해 추가 범죄가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씨 등은 강남의 유흥업소에서 복제한 신용카드로 가짜 매출전표를 작성하는 수법으로 지난해 4월부터 올해 초까지 200여 차례에 걸쳐 3억 3,0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 등은 일본 도쿄에서 유흥업소를 운영하는 재일동포 이 모 씨에게서 고객의 결제 정보를 넘겨받아 해외 신용카드를 복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일본인 공범 등 5명을 수배하고, 이 씨 등이 내국인 신용카드 정보 수십 건도 빼낸 점을 확인해 추가 범죄가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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