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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임진강에서 실종된 야영객 가운데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40분전 한 명을 발견한 데 이어 조금전 다시 실종자 한 명을 찾았습니다.
나머지 4명에 대한 수색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강진원 기자!
실종자가 발견된 시각은 언제죠?
[중계 리포트]
약 40분 전인 오전 10시 22분 쯤입니다.
수색당국은 오늘 오전 10시 22분 실종지점에서 5km정도 떨어진 연천군 삼화교 부근에서 실종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실종자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방재청 항공팀이 실종자를 삼화교 부근 물속에서 최초로 발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현장 부근에 있던 실종자 가족들은 사망자가 나왔다는 소식에 오열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현재 연천의료원으로 이송됐고, 현재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당국은 수색작업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운데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당국은 어제 수색 인원의 2배에 달하는 소방대원과 군경 2,000여 명을 동원했습니다.
수면 위를 주로 살펴봤던 어제와 달리 스킨스쿠버를 동원해 직접 물 속에서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또 길이 1.5m짜리 수색봉을 들고 물 속을 헤치는 방법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임진교 부근 수위는 현재 60cm정도로, 물이 거의 다 빠졌기 때문에 물 속 수색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색당국은 물풀이 유난히 많은 지역 특성상, 실종지역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강변에서 실종자가 발견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처음 실종사고가 일어난 임진교 부근부터 강 하류까지 4군데로 구간을 나눠 촘촘히 수색을 벌이고 했습니다.
인천해경도 실종자가 강물에 휩쓸려 서해안까지 휩쓸려 내려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 지역을 집중 수색하고 있습니다.
강에 침수됐던 차량 18대를 뭍으로 꺼내는 작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차량 소유주와 보험회사 관계자들이 나와 견인차로 차를 인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임진강 실종사고 수습 대책본부에서 YTN 강진원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임진강에서 실종된 야영객 가운데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40분전 한 명을 발견한 데 이어 조금전 다시 실종자 한 명을 찾았습니다.
나머지 4명에 대한 수색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강진원 기자!
실종자가 발견된 시각은 언제죠?
[중계 리포트]
약 40분 전인 오전 10시 22분 쯤입니다.
수색당국은 오늘 오전 10시 22분 실종지점에서 5km정도 떨어진 연천군 삼화교 부근에서 실종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실종자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방재청 항공팀이 실종자를 삼화교 부근 물속에서 최초로 발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현장 부근에 있던 실종자 가족들은 사망자가 나왔다는 소식에 오열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현재 연천의료원으로 이송됐고, 현재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당국은 수색작업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운데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당국은 어제 수색 인원의 2배에 달하는 소방대원과 군경 2,000여 명을 동원했습니다.
수면 위를 주로 살펴봤던 어제와 달리 스킨스쿠버를 동원해 직접 물 속에서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또 길이 1.5m짜리 수색봉을 들고 물 속을 헤치는 방법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임진교 부근 수위는 현재 60cm정도로, 물이 거의 다 빠졌기 때문에 물 속 수색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색당국은 물풀이 유난히 많은 지역 특성상, 실종지역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강변에서 실종자가 발견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처음 실종사고가 일어난 임진교 부근부터 강 하류까지 4군데로 구간을 나눠 촘촘히 수색을 벌이고 했습니다.
인천해경도 실종자가 강물에 휩쓸려 서해안까지 휩쓸려 내려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 지역을 집중 수색하고 있습니다.
강에 침수됐던 차량 18대를 뭍으로 꺼내는 작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차량 소유주와 보험회사 관계자들이 나와 견인차로 차를 인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임진강 실종사고 수습 대책본부에서 YTN 강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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