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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요즘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해지면서 신종플루 감염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원도 원주와 춘천의 거점병원의 의료진이 감염된 사실이 확인돼 의료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홍영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21일 지정된 강원도 원주의 한 신종 인플루엔자 치료 거점병원입니다.
그런데 이 병원에서 근무하는 20대 후반의 간호사 1명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병동에서 환자를 돌보고 있는 이 간호사는 독감증세를 보이자 지난달 29일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틀 뒤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판정되자 자택에서 격리 수용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효열, 원주 거점병원 감염내과 교수]
"증상 발생 즉시 근무에서 제외됐고 빠른 진단과 치료가 이뤄졌습니다.당시에 입원한 신종플루 환자가 없었기 때문에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되고 해당 간호사는 현재 자택에서 요양중입니다."
현재 강원도내에서 발생된 신종플루 감염환자는 모두 265명.
이 가운데 병원 의료진이 화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 간호사가 처음입니다.
하지만 이 병원은 입원환자나 의료진들의 감염을 막기 위해 신종 인플루엔자 지정 진료소를 건물 밖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병원측은 또 감염 위험에 노출된 의료진에 대해 이상 증세를 보이면 본인 스스로 검사를 받도록 하는 등 거점병원으로써의 역할을 다할 방침입니다.
[인터뷰:김효열, 거점병원 감염내과 교수]
"의료진이라 하더라도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를 받아서 다른 환자에 전파를 막도록 노력 해야될 것 같고요."
또한 춘천의 한 거점병원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된 간호사는 바로 치료를 받아 이상이 없자 다시 근무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YTN 홍영기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요즘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해지면서 신종플루 감염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원도 원주와 춘천의 거점병원의 의료진이 감염된 사실이 확인돼 의료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홍영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21일 지정된 강원도 원주의 한 신종 인플루엔자 치료 거점병원입니다.
그런데 이 병원에서 근무하는 20대 후반의 간호사 1명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병동에서 환자를 돌보고 있는 이 간호사는 독감증세를 보이자 지난달 29일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틀 뒤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판정되자 자택에서 격리 수용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효열, 원주 거점병원 감염내과 교수]
"증상 발생 즉시 근무에서 제외됐고 빠른 진단과 치료가 이뤄졌습니다.당시에 입원한 신종플루 환자가 없었기 때문에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되고 해당 간호사는 현재 자택에서 요양중입니다."
현재 강원도내에서 발생된 신종플루 감염환자는 모두 265명.
이 가운데 병원 의료진이 화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 간호사가 처음입니다.
하지만 이 병원은 입원환자나 의료진들의 감염을 막기 위해 신종 인플루엔자 지정 진료소를 건물 밖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병원측은 또 감염 위험에 노출된 의료진에 대해 이상 증세를 보이면 본인 스스로 검사를 받도록 하는 등 거점병원으로써의 역할을 다할 방침입니다.
[인터뷰:김효열, 거점병원 감염내과 교수]
"의료진이라 하더라도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를 받아서 다른 환자에 전파를 막도록 노력 해야될 것 같고요."
또한 춘천의 한 거점병원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된 간호사는 바로 치료를 받아 이상이 없자 다시 근무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YTN 홍영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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