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새 '통풍'약 도입

40년 만에 새 '통풍'약 도입

2009.07.02. 오후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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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전의 통풍약이 40년 만에 개발돼 국내에 도입됐습니다.

SK케미칼은 일본 테이진제약이 개발한 통풍·고뇨산혈증치료제 '페브릭'의 국내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페브릭은 새로운 기전으로 요산 생성을 억제하는 신약인데, 하루 1번 복용으로 통풍을 효과적으로 관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통풍은 혈액 속 요산의 농도가 짙어지면서 관절이나 인대에 염증성 관절염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특히 40∼50대 남성에서 많이 발생하고 다리, 발기락, 발목 등의 관절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극심한 통증을 일으킵니다.

임승환 [shl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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