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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충남 당진에서 승용차 2대가 3m 아래 도랑으로 추락해 3명이 다쳤습니다.
대구와 경북 칠곡에서는 불이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이승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승용차 2대가 3m 아래 도랑으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차 한 대는 아예 뒤집혀 바닥을 드러내놓고 있습니다.
119 구급대원들이 조심스레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합니다.
어제 오후 4시쯤 충남 당진군 무수리에서 승용차 두 대가 도랑으로 추락해 59살 최 모 씨 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농로 아래에 고급 승용차가 뒤집혀 있는 것을 목격했다는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제 낮 12시쯤 경북 칠곡군 매원리에 있는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집 안에 아무도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내부가 불에 타 1,000여 만 원 어치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서측은 89살 소 모 할머니가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밭에 나가 일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어 대구 산격동 주공아파트에서는 담뱃불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61살 차 모 씨가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담뱃불이 화장실 휴지통에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risungyoon@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충남 당진에서 승용차 2대가 3m 아래 도랑으로 추락해 3명이 다쳤습니다.
대구와 경북 칠곡에서는 불이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이승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승용차 2대가 3m 아래 도랑으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차 한 대는 아예 뒤집혀 바닥을 드러내놓고 있습니다.
119 구급대원들이 조심스레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합니다.
어제 오후 4시쯤 충남 당진군 무수리에서 승용차 두 대가 도랑으로 추락해 59살 최 모 씨 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농로 아래에 고급 승용차가 뒤집혀 있는 것을 목격했다는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제 낮 12시쯤 경북 칠곡군 매원리에 있는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집 안에 아무도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내부가 불에 타 1,000여 만 원 어치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서측은 89살 소 모 할머니가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밭에 나가 일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어 대구 산격동 주공아파트에서는 담뱃불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61살 차 모 씨가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담뱃불이 화장실 휴지통에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risungyoo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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