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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예멘에서 납치 살해된 고 엄영선 씨의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내에 도착하면 시신을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수원지방검찰청은 엄 씨 시신이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장례식장인 수원시 연화장으로 옮겨 검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검안의와 부검의, 경찰과 유족 등이 자리한 가운데 상처 모양과 상태, 시신의 외형 등을 면밀히 조사할 예정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검시를 통해 사인 규명이 가능하면 부검을 하지 않겠지만, 규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유족에게 의견을 물어 부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엄 씨 장례식은 유족의 요청으로 기도교식으로 진행되며, 시신은 3일장을 치른 뒤 화장해 연화장 납골당에 안치할 예정입니다.
홍석근 [hsk802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수원지방검찰청은 엄 씨 시신이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장례식장인 수원시 연화장으로 옮겨 검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검안의와 부검의, 경찰과 유족 등이 자리한 가운데 상처 모양과 상태, 시신의 외형 등을 면밀히 조사할 예정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검시를 통해 사인 규명이 가능하면 부검을 하지 않겠지만, 규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유족에게 의견을 물어 부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엄 씨 장례식은 유족의 요청으로 기도교식으로 진행되며, 시신은 3일장을 치른 뒤 화장해 연화장 납골당에 안치할 예정입니다.
홍석근 [hsk80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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