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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에게서 발생하는 수족구병이 서울에서 계속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22개 자치구 171개 어린이집에서 영·유아 435명이 수족구병에 걸려 363명은 완치되고 72명은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족구병은 지난달 7일 송파구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17일 하루에만 18개 어린이집에서 41명이 추가로 감염되는 등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치구별로는 서초구가 47명으로 가장 많고 송파구 46명, 강서구 42명, 도봉구 36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수족구병의 전염을 막기위해 어린이집에서 소독을 강화하고, 수시로 어린이 손과 입 등을 관찰해 증상이 의심되면 즉각 병원치료를 받도록 조치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는 22개 자치구 171개 어린이집에서 영·유아 435명이 수족구병에 걸려 363명은 완치되고 72명은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족구병은 지난달 7일 송파구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17일 하루에만 18개 어린이집에서 41명이 추가로 감염되는 등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치구별로는 서초구가 47명으로 가장 많고 송파구 46명, 강서구 42명, 도봉구 36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수족구병의 전염을 막기위해 어린이집에서 소독을 강화하고, 수시로 어린이 손과 입 등을 관찰해 증상이 의심되면 즉각 병원치료를 받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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