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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과 오피스텔을 빌려 성매매를 알선한 유흥업소 업주와 성매매 여성 등 100여 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2일 서울 논현동에 있는 관광호텔 지하 유흥주점을 단속해 업주 48살 박 모 씨와 호텔 관계자, 성매매 남성 등 42명을 검거했습니다.
박 씨 등은 술을 마시러 온 남자 손님을 호텔 객실로 안내하고 성매매를 알선해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100억 원 가량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서경찰서 등 5개 경찰서도 서울 강남과 마포 일대에서 오피스텔을 빌려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40살 조 모 씨 등 20명을 붙잡았습니다.
조 씨는 서울 청담동에 있는 오피스텔에 방 3개를 빌려놓은 뒤 인터넷으로 성매수 남성을 모집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흥주점과 숙박업소가 연계한 기업형 성매매 알선 업소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입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경찰청은 지난 2일 서울 논현동에 있는 관광호텔 지하 유흥주점을 단속해 업주 48살 박 모 씨와 호텔 관계자, 성매매 남성 등 42명을 검거했습니다.
박 씨 등은 술을 마시러 온 남자 손님을 호텔 객실로 안내하고 성매매를 알선해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100억 원 가량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서경찰서 등 5개 경찰서도 서울 강남과 마포 일대에서 오피스텔을 빌려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40살 조 모 씨 등 20명을 붙잡았습니다.
조 씨는 서울 청담동에 있는 오피스텔에 방 3개를 빌려놓은 뒤 인터넷으로 성매수 남성을 모집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흥주점과 숙박업소가 연계한 기업형 성매매 알선 업소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입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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