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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공직자들의 비리와 복무기강 위반 사례를 근절하기 위한 상시 감찰 활동을 강화합니다.
행안부는 내일부터 기존 조직을 대폭 확대·개편한 공직기강 기동감찰반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기존의 공직기강 기동감찰반에 감찰반 출신의 다른 부서 직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감찰반은 금품과 향응 수수를 비롯해 인사와 접대골프, 호화 유흥업소 출입 등 복무기강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행안부는 내일부터 기존 조직을 대폭 확대·개편한 공직기강 기동감찰반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기존의 공직기강 기동감찰반에 감찰반 출신의 다른 부서 직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감찰반은 금품과 향응 수수를 비롯해 인사와 접대골프, 호화 유흥업소 출입 등 복무기강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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