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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오늘 오전 10시 KBS 본관 앞에서 어제 저녁 있었던 보수단체의 폭력 행동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국민대책회의는 또 보수단체 회원들의 트럭에서 각목 등 둔기가 발견됐지만 경찰이 수사하지 않고 있다면서 경찰이 보수단체를 감싸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국민대책회의와 아고라 회원 200여 명은 기자회견을 시작할 때까지 해산하지 않고 KBS 본관 앞에서 집회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어제 저녁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촛불집회를 마치고 서울 여의도로 이동한 집회 참가자들은 밤 새 KBS 본관 앞 계단에 앉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와 함께 공영방송 KBS 사수 등을 주장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번주 안에 장관 고시를 할 수 있다는 여권의 발언에 대해 반발하면서 쇠고기 전면 재협상을 요구했습니다.
염혜원 [hye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민대책회의는 또 보수단체 회원들의 트럭에서 각목 등 둔기가 발견됐지만 경찰이 수사하지 않고 있다면서 경찰이 보수단체를 감싸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국민대책회의와 아고라 회원 200여 명은 기자회견을 시작할 때까지 해산하지 않고 KBS 본관 앞에서 집회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어제 저녁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촛불집회를 마치고 서울 여의도로 이동한 집회 참가자들은 밤 새 KBS 본관 앞 계단에 앉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와 함께 공영방송 KBS 사수 등을 주장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번주 안에 장관 고시를 할 수 있다는 여권의 발언에 대해 반발하면서 쇠고기 전면 재협상을 요구했습니다.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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